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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틱(뚜렛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틱 장애 라고 알고계신가요, 최근에 한 유튜브로 인하여 많은 대중들이 틱장애에 대하여 알계되었는데 이런 틱은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갑작스러우며 단손한 반복적인 동작 (운동틱) 혹은 소리를 내는 현상 (음성틱) 을 뜻하는데 이를 뚜렛증후군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뚜렛증후군은 신경질환의 한 종류로서 이러한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부분 틱장애는

여러 운동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틱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틱장애는 1500명 중 1명 꼴으로 발생하게 되는 희귀질환으로서

보통 8세 전후에 발병하게 되는데 틱 증상은 보통 얼굴과 목에서 나타나 신체의 밑으로 이동을 하게 되며 이후에는 비속어,성적인 언어,

공격적인 행동 , 공격적인 발언들을 나타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틱(뚜렛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뚜렛증후군 극복하기

 

우선적으로 틱 장애에는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유전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인데 이 중 환경적 원인에 대하여 살펴보자면

뚜렛증후군은 출생체중이 적을 수 록 틱의 정도가 심해지며 임신기간동안 자궁내에서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 이라는

가설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인구에 비하여 틱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아들에게서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높은 빈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틱 장애의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 틱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 자신은 어떠한 것을 해야할까요? 그 점에 대하여 크게 나뉘어보자면 약물치료과 행동치료가

있는데 이중 약물치료가 대부분의 틱을 치료하기 위하여 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환자는 전반적인 기능과 동반되는 정신 병리,

가족과 사회적 적응 등을 기준으로 장기간 치료를 해야하며 틱의 소멸보다는 학교에 적응을 하여 강박 증상을 없애는 것을

우선적으로 틱 장애를 위한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덧붙여 약물치료는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는 전형적 항정신병 약물인 할로페릴돌,플루페나진,피모짓 등을 사용하며 이러 약물들은

사용하게 될 경우 60% 에서 80% 의 환자들은 틱의 강도와 횟수가 감소되며 피모짓은 불쾌감이 적고 추체외로 증상도 잘 나타나지

않으며 인지 기능을 저하하는 것도 적기 떄문에 흔하게 사용하는 틱 치료 약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리스페리돈,지프라시돈 등과 같은

정신병 치료 약물들도 틱 증상의 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틱장애를 치료하기 위하여 해야하는 치료로는 행동치료가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습관 역전 기법과

인식 훈련 , 이완 요법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후속 사건 처리 기법을 사용하면 사회적으로 환영받는 다는 행동을 강화하고

행동의 명확한 기준을 세워주면서 일관성 있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 등을 통하여서도 틱 치료를 시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틱 장애를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합니다, 보통 틱이 사라지는 경우는

생활을 하다가 자신이 인지못할 때 저절로 없어진다고 하며 약물은 그저 틱 장애의 빈도수와 강도를 줄여주는 것 일 뿐 자신의 노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틱 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틱은 무언가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정이 고조될 때 더욱 빈도수와

강도가 강해지기에 최대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줄 알아야 하며 대부분의 틱들은 만 18세가 넘어가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자신이 아직 만 18세가 아니라면 틱 장애로 인하여 너무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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